최근 어릴적 하고 싶었던 미니카 취미를 나이가 들어서야 7살 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미니카가 자체가 비싸지는 않아서 괜찮은 취미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릴때에는 상당히 비싼 거였는데 말이죠. 그렇게 미니카를 시작한지 1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집이 서대문구 쪽이라서 가장 가까운 홍대 타미야를 주로 방문해서 트랙 주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이번주는 홍대 타미야의 이전으로 트랙주행을 할 수 없어서 이번에는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타미야를 다녀왔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먼저 차량을 주차하고 나서 6층으로 가면 되는데요. 저는 해 주차자장으로 진입을 해서 5층에 주차를 했지만, 여기 주차장이 마감시간이 지나고 나면 뭔가 동선이 애매해져서 최대한 아래에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