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헬리녹스 체어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체어.. 기존에도 코베아 / 콜맨 등 의자가 있지만. 역시나 우리 가족만 갈때 그 무겁고 큰걸 가져가기에는 힘이 들어 핑계삼아 구매했습니다. 아주 가벼운 기본 모델을 사려고 했지만 재고가 잘 없고 원하는 색상이 없어 체어홈으로 구매했습니다. 케이스가 캔버스 천으로 되어 좀더 부피가 크지만 체어원단도 더 짱짱하고 색깔도 여러가지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어차피 주 목적이 오토캠핑이기 때문에 아주 가벼운건 필요 없어서 색깔별로 구매를 했고, 아들거도 하나 구매~ 어른 의자에 4살짜리 아들을 앉히니 앞으로 자꾸 넘어져서.. 역시나 부피는 엄청 작아 한박스안에 들어가고 색깔이 이뻐서 사진빨도 잘 받습니다. 그리고 한강에 나갈때 간편하게 그늘막과 의자만 챙겨서 피크닉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