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 근처에 명랑핫도그가 생겼다. 가격은 비싸봐야 1,500원이고 맛도 괜찮아 요새 종종 다녀온다. 하지만 나가기도 귀찮을 때가 많다. 현대인들은 가뜩이나 운동하지도 않는데, 뭐하나 사먹으로 나가는 것을 더 귀찮아해서 그런지 요새 배달대행하는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을 엄청 많이 본다. 예전에 TV다큐멘터리인가에서 봤는데 열심히 배달대행을 쉬지 않고 일을하면 돈은 어느정도 벌 수 있는것 같았지만, 그 정도 벌기위해 엄청난 곡예 운전을 하며 위험을 감수해야지만, 많은 배달 건수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해 보인다. 예전에 나도 젊을 때야 곡예운전을 하며 배달을 하는 사람을 보면 운전하다가 욕이 나왔지만.. 요새는 한편으로 저렇게 열심히 벌어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도 많으니 한편으로는 가슴이 먹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