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혹은 시댁, 처가댁 에게 드릴 선물도 비싸면 좋긴 좋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명절이라는 것이 설도 있고 추석도 있고요. 그리고 양쪽 생일 등 하면 상당히 선물을 드려야 하는 일정들이 많지요.
생일이야 한분 한분께 드리는 것이니 필요한 선물을 찾아 드리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고요. 헌데 명절이 애매하긴 합니다. 뭔가 명절때에는 용돈을 드리기는 하는데, 용돈으로만은 뭔가 명절느낌이 안나기도 하구요.
물론 현금이 제일 좋긴합니다만 현금은 숫자가 나오는거라 선물하기에는 너무 정이 없고 풍성해보이지(?)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없는 주머니에 인당 10만원이상의 선물은 부담스럽고해서 나름 예전의 기억을 되짚어, 조금 저렴하지만 있어보이는(?) 선물들에 대해 한번 살펴봤습니다.
1. 홍삼
명절에 빠질수 없는 국민 아이템 홍삼이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다른 선물 보다는 홍삼을 좋아하시긴 하더군요.
그리고 명절이 다가오는 시즌에는 어김없이 TV를 보면 항상 정관장 CF(광고)가 나옵니다. 지금도 TV를 켜면 여러 연예인들이 정관장 홍삼을 광고하고 있지요.
그럼 한번 홍삼의 효용성을 살펴 볼까요?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왔습니다.
홍삼의 효용성
홍삼 성분 함유 제품의 기능성에는 원기 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 강장에 도움 등이 있다. 홍삼에는 백삼에 없는 항산화 작용 성분인 말톨과 다양한 아미노산, 유기지방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계절적으로 5월은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원기가 소진되기 쉬우므로 인삼을 복용할 적기(適期)이다. 특히 위장 등 소화기 계통이 약하면서 원기가 떨어진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홍삼
위장 등 소화기 계통이 약하고, 원기가 떨어진 사람에게 좋으며 면역력 증진에 좋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과 같은 코로나19시기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들은 많은 인기가 있습니다.
홍삼에도 워낙 여러 브랜드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선물에는 상품의 질도 중요하겠지만 해당 브랜드의 인지도도 중요한 듯 합니다.
성분에는 조금 차이가 있어도 비슷한 가격대의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를 선물해 주는 것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겠지요.
아무래도 홍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는 정관장일겁니다. 왠만한 분들은 다 아실테고요, TV에서도 유명한 연예인들이 광고를 하니 그만큼 더 인지도가 좋지요.
예전에는 큰 파우치로 된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요새는 하루에 1포 컨셉으로 간단하게 휴대하고 꺼내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을 주력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휴대용이 좋은 제품들은 당연히 사용 및 섭취가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선물을 하기에 부피가 작은 부분은 있지요. 선물의 포장(?)이 크면 아무래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으니까요~
먹기 쉬운 제품과, 부피가 큰 제품 하나를 골라봤습니다.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 종합비타민
다음은 종합 비타민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드신 어르신분들께서는 음식 섭취 등으로 비타민을 보충하기는 쉽지 않지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여러가지 약을 복용중이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처방약으로 인해 영양 부족의 위험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그리고 치아건강이 좋지 않아 음식을 씹고 삼키는 능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통한 영양분 삽취가 어렵죠. 그리고 우울증 등이 많아지는 시기라 식욕감퇴로 이어져 또한 영양분 섭취가 어려워 집니다.
그래서 나이가 있으신 어른분들에게 알맞는 선물이 종합 영양제가 됩니다. 물론, 본인 건강을 잘 아시는 어르신들은 알아서 잘 챙겨 드시겠지만..
여태껏 신경안쓰고 열심히만 살아오신 분들은 이런 부분을 잘 못챙기시기도 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렇구요, 그래서 자식들이 꾸준히 영양제를 챙겨줘야 하기 때문에 종합비타민은 명절에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예전부터 즐겨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는데요, 바로 "솔가"라는 브랜드입니다. 솔가 비타민은 주위에서도 소문이 좋은 재료를 사용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솔가 페이지로 가면 아래와 같이 원료와 청결한 고품질을 컨셉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만큼 품질이나 원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거겠지요.

그 중에서도 특정비타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의 경우에는 왠지 어딘가 부족해 보이고, 오히려 섭취시 과다 섭취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종합비타민은 뭔가 안심이 될 수있겠지요.


솔가 네이처바이트의 경우에는 총 11종의 비타민과 2종의 미네랄을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양소는 1일 권장량을 다 초과하여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하루에 여러번 섭취해야하는 제품들은 까먹기도 쉽고, 귀찮아져서 질 섭취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히루에 한알만 섭취하면 되기때문에 복용도 편합니다.
그리고 유리로 된 갈색병에 보관되어 약이 변질되지 않게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고요. 유리병은 환경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고요, 아무래도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훨씬 고급스럽고 금색으로 도배(?)가 되어서 선물로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각 비타민의 효능도 참 복잡하고 그래서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아래에 솔가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그림이 있는데요 알기 쉽게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급해도 로켓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으니 선물하기에도 편합니다. 종합비타민과 거기에 편지까지 넣어 드리면 좋아하시겠지요?
3. 곶감
예전 어릴 때, 할머니집에가면 감나무가 마당에 있었지요. 홍시가 되기 전 단감이어도 달고 맛있었고, 그 감이 완전히 익어서 반시 및 홍시가되어도 그걸 따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던지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참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우리보다 전 세대이신 부모님들은 아무래도 감에 대한 추억들이 우리 세대보다 많겠지요? 명절 때 오손도손 앉아서 여러가지 과일을 먹는데요, 그 중에서도 다른 과일보다 감을 먹은 기억이 더 풍요롭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무래도 나오는 시기가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감을 가을에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에겐 곶감이 있으니까요~
곶감
생감을 완숙되기 전에 따서 껍질을 벗겨 건조시킨 곶감은 쫄깃한 식감에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겨울철이 제철인 곶감은 옛날 추운 겨울날 변변찮은 간식거리가 없던 시절에 휼륭한 영양간식이였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곶감의 효능
감은 비타민 C가 아주 많이 들어있는 알카리성 식품이며 영양가도 높다. 또한 감에는 수협작용을 하는 탄닌산이 들어 있어 설사와 배탈을 멎게 하며 지혈작용도 한다 기침 만성기관지염 고혈압 심장 질환 등에도 효능이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풍예방약으로도 쓰인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위 효능을 살펴보면, 특히 비타민C가 많이 들어가 있고 위장 및 기관지 그리고 혈압에도 좋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나이가 들어가시다 보니 젊을 때 없던 고혈압이 발생하더라고요. 고혈압에 좋은 과일이라고 하니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곶감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곶감이 좋은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보관방법입니다. 냉동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품의 변질이나 관리측면에서 좋기 때문이죠.
그래서 온라인으로 주문해도 냉동해서 잘 보관되어 오면 그 맛과 품질을 유지한 채로 배송이 될 수 있으며, 선물하는 기간까지 좀 걸려도 냉장고에 냉동으로 보관하면 변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물 후, 곶감의 내부에 수분이 남아 있고 당분이 많아 상온은 물론 냉장실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가 필 수 있습니다. 오래동안 섭취를 하지 않을 경우는 냉동 보관을 하되,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한번에 먹을 만큼씩 나눠 보관해야 본연의 맛과 색이 오래갑니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흰 분(가루)이 많이 생기는데 이는 수분이 적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안심해도 되며, 냉동실에서 꺼낸 곶감은 상온에 5분 정도 두면 다시 말랑해지기 때문에 먹기도 좋습니다.
영양도 풍부하고, 보관 및 관리가 편리하고, 풍성해 보이는 곶감 선물세트도 명절에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4. 한과 세트
위에 있는 선물 품목들은 개인별로 호불호가 갈리는 상품들이기는 한데요, 아무래도 명절에는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다과들이 필수입니다. 그렇다고 평소에 먹을 수 있는 다과들은 흔해서 명절느낌이 잘 나지 않죠.
거기에 딱 맞는 아이템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한과세트"이지요. 예전 할머니집에 가면 여러가지 한과류를 직접 만들어 내오셔서 먹었던 명절의 기억들이 있습니다. 달달한 한과를 먹으면 뭔가 기분이 더 좋아지고 그랬지요.
그 추억때문인지 몰라도 먹기도 맛도 있어보이지는 않았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직접 만드는 경우도 많이 줄었고요, 만들어져 나오는 한과들이 워낙 품질도 좋고 맛도 좋고 보기도 좋습니다.
한과 세트는 그야말로 부피가 큰 편이라서 뭔가 풍성한 느낌도 많이 들고요, 고향에 가면 아무래도 손님이 있는 경우들이 많으니 선물로 준 한과를 바로 풀어서 먹으면 뭔가 더 명절 느낌도 나고 하지요.

위에서 추천한 다른 상품들은 바로 직접 사용하지는 않는 제품들이지만, 한과는 바로 먹을 수 있고 명절 느낌도 나게 만들어 주는 좋은 아이템이었습니다.
이로써 기존 명절때 구입해 봤던 기억을 더듬어 제품을 추천해 봤는데요. 명절때 선물을 고르는 것도 큰 고민입니다.
평소에 쉽게 구매하는 항목들 보다는 뭔가 명절 느낌이 많이 나는 선물을 하나 준비해 보는건 어떨까요? 현금이 많으시다면 현금이 제일 좋은 선물이기는 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