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참 행사가 많은 달인 것 같습니다. 5월에는 어린이 날이 있죠.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들과 함께 고양 스타필드에 있는 토이킹덤을 다녀왔습니다.
아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골라보라고 했더니, 아래와 같이 "한밤의 유령 사냥 2인용" 제품을 선택하더군요.
8살 아들이기 때문에 워낙 총을 좋아하기도 하고, 평소에 귀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 유령을 사냥할 수 있다고 하니 당장 고르더군요.
요새는 워낙 장난감이 다양한 기술들을 탑재해서 나오기 때문에 유령이 어떻게 나올지 어떻게 움직일지 어른이지만 많이 궁금했습니다.
아무래도 무선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많이 들어갑니다. 유령을 나타나게 하는 메인 해골에는 AA건전지가 들어가고, 유령을 사냥하는 총 2자루에는 AAA건전지가 들어갑니다.
유령을 표시해주고 움직이게 해주는 해골 모형과, 2인용이기 때문에 총 2자루가 아래와 같이 함께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들이 직접 해골을 조립하는데요. 아랫쪽을 지지해주는 발 2개를 홈에 맞춰 끼워주면 됩니다. 아주 단순해서 조립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총구에는 유령을 사냥할 수 있도록 처리가 되어 있구요. 아마 해골과 방향을 상대적으로 계산해 유령을 정확히 쐈는지 측정하는 것 같더군요.
총구 반대 쪽에는 아래와 같이 전자잉크 방식의 숫자가 표기될 수 있는 확인창이 있습니다. 많은 정보를 포함하지는 않고 단순하게 유령을 몇마리 사냥했는지 표시가 되는 창입니다.
손잡이 쪽에는 드라이버로 커버를 열어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해골 왼쪽 눈쪽에는 유령을 빛으로 쏘아서 표시해주는 부분이 있구요. 반대쪽에는 총구와 통신할 수 있는 적외선 수신부가 있습니다.
유령 하단 쪽에는 본체에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는 커버가 있구요. 여기도 총과 동일하게 십자드라이버로 커버를 열도록 되어 있습니다.
많은 기능을 포함하고 있지만 3만원대라 인쇄된 품질은 좋지 않습니다만, 유령 사냥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서 영향은 없으니까요. ㅎ
총의 전원을 켜면 아래와 같이 불이 드러오고, 숫자가 표기됩니다. 본체인 해골과 연결을 하려면 해골 오른쪽 눈 방향을 가리키고 방아쇠를 당겨주면 연결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해골과 연결을 완료하고 난 후, 조명을 끄면 유령이 한마리씩 나타나면서 사냥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유령사진을 정말 남기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컴컴한 환경이라 사진을 찍을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연결을 하고 난 후 게임하는 동영상을 남겨보았습니다.
마치 총쏘는 FPS게임을 하는 느낌이 드네요. 해골의 머리가 엄청 빨리 움직이는 방식은 아니라 단계를 최고 어려운 단계로 설정해도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른들은 쉬워서 흥미가 떨어질 수 있지만, 아들은 컴컴한 곳에서 유령이 나타나고 따라다니며 사냥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아주 즐거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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